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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일보]힐링과 치유의 구법순례

기사일자 : 2018-06-14

"좋은 일을 하면 좋은 일이 생깁니다. 부처님의 법향(法香)으로 힐링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랍니다."

불교중흥위원회(대표회장 광수사 주지 무원스님)에서는 '좋은 일 실천 수행운동' 일환으로 불기 2562년 6월 16일 광수사 신도들과 다문화 가정, 대전 불자들 300여 명과 함께 경북 지역에 있는 불굴사, 수도사, 갓바위 등 3사(寺)를 도는 힐링구법길에 오른다.

불굴사는 신라 신문왕 10년(690) 원효스님에 의해 창건된 천년고찰이다. 절위의 암벽에 원효대사가 득도한 신비스러운 석굴이 있는데, 이 석굴은 원효암, 또는 불암(佛庵)이라고도 불리며 김유신 장군의 삼국통일 성취 기도처로도 알려져 있다.

수도사는 647년 자장과 원효 두 스님이 함께 금당사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절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여행객에게도 잘 알려진 이 곳은 온갖 형상의 기암괴석과 울창한 숲, 수도폭포(치산폭포), 제 2석굴암, 팔공산 순환도로와 연결돼 은해사, 선본사 갓바위로 이어지는 등산코스 등 주변 경관이 뛰어난 유명한 관광지이기도 하다.

팔공산 갓바위는 소원성취 기도처로 유명한 곳이다.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은 통일신라의 불상으로 높이 4m, 보물 제431호이다. 관봉을 속칭 갓바위라고도 하는데, 불상의 머리에 마치 갓을 쓴 듯한 자연판석이 올려져 있어서 유래된 이름이다.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진다는 이 곳은 특히 학업성취로 유명해 수능시험을 비롯해 각종 고시에 임박해서는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무원스님은 "한국의 천년고찰 탐방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배우고, 부처님의 법향(法香)으로 힐링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다문화 다종교 시대에 함께 순례길에 오른 모든 이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소통을 통한 공존의 문화를 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모를 하늘처럼 공경하고 예배하라.

부처님께서 사위성 기원정사에 계실 때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어머니와 아버지를 큰스승 섬기듯이 공경하고 예배하

친족의 그늘은 남들보다 낫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친족의 그늘은 시원하도다. 석가 종족은 부처를 낳았다. 석가족은 모두 나의 가지요, 잎이니라

부모 은혜 지극히 무거우니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부모님 때문에 자식은 해와 달을 볼 수 있게 되었으니 그 은혜 지극히 무거우니라. 그러

바른 법 따르면 모든 백성이 편안하리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길 "소 떼가 강물을 건너갈 때 길잡이 소가 길을 바로 가지 못하면 뒤따르는 소들이 물에 빠지니 이

등불로써 중생을 이롭게 하느니라.

부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밝고 깨끗한 법, 등불로써 중생들을 모두 이롭게 하고 한량없는 법을 잘 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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