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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어린이, 뮤지컬로 차별 극복

기사일자 : 2014-12-30

늦은 저녁 부산 영도문화예술회관.

부산지역 다문화가정과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공연은 다문화 어린이들이 출연하고
힐링 사찰 천태종 삼광사와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마련된
뮤지컬 토이스토리.

다문화 어린이들은
뮤지컬 제작체험 아카데미를 통해
지난 8월부터 연습에 돌입해 오늘
가족들과 시민들에게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인서트/무원 스님/삼광사 주지]
 
아이들이 국적을 따지지 않고
서로 동심으로 돌아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하모니를 만들어 내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뿌듯하고 보기 좋습니다.

공연에 앞서 삼광사 주지 무원 스님이 찾아와
아이들을 격려했습니다.

아이들은 스님이 준비해준 간식을 먹으며
긴장을 풉니다.

무대에 어둠이 깔리고
곧이어 공연에 들어가자
프로 뮤지컬 배우 못 지 않는 실력을 발휘합니다.

[인서트/배근아/뮤지컬 토이스토리 주인공]
 
처음에는 부담이 되었는데 재미있어 졌어요.
(뮤지컬을) 하면 노래도 늘고
애들이랑 얘기하면서 하니깐 더 재미있어요.

다문화 청소년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뮤지컬 토이스토리는
다문화 어린이들이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을
인형에 빗대어 연출했습니다.

또한 문화적 차이나 외모가 달라
소외되고 차별받는 다문화 어린이들은
뮤지컬을 통해 자신이 겪고 있는 현실을
솔직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인서트/최금화/다문화가정 부모]
 
앞으로 다 한국에서 이번 기회로
다 같은 가족에 같은 민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스탠딩/황민호 기자/acemino@bbsi.co.kr]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의 뮤지컬 공연은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은 차별을 이겨내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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